안녕하세요^^ 국제공인시험기관,
한국신뢰성기술센터입니다.
시험을 진행하다보면 여러 규격서에 다양한
단위 표기들이 나옵니다.
통상 국제단위계(SI)로 표기하는데, 이렇게 쓰이는 '국제단위계' 는 무엇이고
어떠한 분류로 이루어 졌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SI 단위의 개요
모든 나라가 공통으로 사용하기에 적합한 실용적인 측정단위를 확립하기 위해서는 상거래, 보건, 안전 및 환경 등 일상생활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계량 및 측정은 공통적이고 정확한 크기(량)로 정의된 단위에 기초하여야 한다는 것은 신뢰할 수 있는 사회생활을 영위함에 있어서 필수 불가결한 요소입니다.
이에 따라 국제적으로 효율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길이(m), 질량(kg), 시간(s), 온도(K), 광도(cd), 전류(A), 물질량(mol) 등 물상상태의 양을 결정할 때 공통적으로 적용하여야 할 기준으로 SI units가 채택되었으며, 국가측정표준을 정하는 단위의 체계로서 세계 대부분의 나라에서 법제화를 통하여 이를 공식적으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국가표준기본법에서 SI단위를 법정단위로 채택(법 제9조~제12조)하였으며,
국가표준기본법시행령 제12조제2항에 "국가교정기관은 산업체,연구기관 등이 보유, 사용하는 측정기에 대하여 교정을 실시하여야 한다. 이 경우 교정이 국가측정표준과의 소급성을 유지하여야 한다“고 규정되어 있습니다.
2. SI 단위의 분류
SI 단위는 크게 다음의 두 가지로 분류됩니다.
- 기본단위
- 유도단위
과학적인 관점에서 볼 때 SI 단위를 이와 같이 두 부류로 나누는 것은 어느 정도 임의적입니다. 왜냐하면 그러한 분류가 물리학적으로 꼭 필요한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제 도량형 총회는 국제관계, 교육 및 과학적 연구활동에 있어 실용적이고 범세계적인 단일 단위체계가 갖는 이점을 고려하여 독립된 차원을 가지는 것으로 간주되는 일곱 개의 명확하게 정의된 단위들을 선택하여 국제단위계의 바탕을 삼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즉 미터, 킬로그램, 초, 암페어, 켈빈, 몰, 칸델라의
7개 단위가 그것입니다. 이 SI 단위를 기본단위라고 부릅니다.
SI 단위의 두 번째 부류는 유도단위입니다. 즉 이들은 관련된 양들을 연결시키는 대수관계에 따라 여러 기본단위들이 조합하여 형성되는 단위입니다. 이렇게 기본단위로 형성된 어떤 단위의 명칭과 기호는 특별한 명칭과 기호로 대치될 수 있고 이들은 또한 다른 유도단위의 표현과 기호를 형성하는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이 두 부류의 SI 단위들은 일관성 있는 단위의 집합을 형성합니다. 즉 1이 아닌 어떠한 수치적 인자 없이 순전히 곱하기와 나누기의 규칙에 의하여 서로 연관되는 단위의 체계라는 특별한 의미로서
“일관성”이란 표현이 사용됩니다.
3. SI 접두어
국제도량형총회는 SI 단위의 십진 배수 및 분수를 만드는데 사용하는 일련의 접두어를 채택하였습니다. 국제 도량형 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이 접두어의 집합을 SI 접두어라고 명명하였고, 접두어와 결합하여 만들어진 SI 단위의 배수 및 분수는SI 단위의 십진 배수와 분수라는 명칭으로 불리어집니다.
SI 단위의 십진배수와 분수는 SI 단위 자체와 일관성을 갖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국제단위계는 어떻게 표기할까요?
단위를 글자로 표기할 때는 일정한 규칙과 표기법이 존재합니다.
SI단위계 규정에 따르면 '숫자와 단위는 띄어쓰기가 원칙이다.' 라고 합니다.
숫자와 한글로 표기할 때에는 붙여서 표기해도 되지만 기본적으론 띄어쓰기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로 '50킬로그램'을 표기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한국신뢰성기술센터와 같은 시험기관에서는 단위를 정확하게 하지 않으면 시험을 진행하는데 엄청난 오류로 발전하기 쉽고 또 이러한 오류를 통해 금전적인 피해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주의깊게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 더 궁금하신 사항이나
신뢰성 시험 문의는 아래 연락처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며 홈페이지에 방문하시면 더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Tel. 042-936-3051, 010-4194-2235,
Email. jssa@krtc.re.kr
대전 유성구 테크노2로 320
한국신뢰성기술센터